소설 불편한 편의점 읽기 시작했는데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지인에게 추천받아서 김호연 작가의 소설 불편한 편의점을 사서 읽고 있는데 정말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책을 발견했습니다. 청파동 골목길에 있는 작은 편의점을 배경으로 다양한 사람들의 삶의 애환을 그려내서 그런지 읽는 내내 깊은 공감이 가더라고요. 등장인물들이 각자의 상처를 치유해 나가는 과정이 자극적이지 않고 잔잔하게 흘러가서 퇴근 후 밤에 읽기 딱 좋습니다. 글귀 하나하나가 마음에 와닿아서 오랜만에 독서의 즐거움을 제대로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Comments
바람2026
06.26 21:47
추천 감사합니다.. 자극적이지 않은 잔잔하면서도 삶의 애환이 담긴 글이라니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tcafe211
07.09 16:02
등장인물 사연들이 정말 따뜻하죠. 마음이 편안해지는 책이라 참 좋아요.
고아란
07.15 09:24
개인적으로 재밌게 읽었던 소설이네요. 잔잔하니 좋았던
Roen
07.28 13:57
독고 씨 서사가 참 기억에 남네요. 은근히 자꾸 생각나는 인물이죠.
수라
07.30 19:40
동네 편의점 갈 때마다 자꾸 생각나더라고요. 평범한 일상이 특별해지는 기분이에요.
명짧은코난
08.07 14:44
2권도 금방 읽히니까 이어서 꼭 보셔요.
mimin
방랑자tm
자유여
라지영
rhrnrnrh
나누
야채먹어라
하리하리
술드래곤
푸르르
수동1등소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