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권 공포 소설같은거도 번역본이 있나요
최근 헬바운드하트(영화 헬레이저 원작)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었는데
재밌더라구요
이런류의 책은 마이너한 공포장르?라는건지
국내엔 정식출간된 책은 별로없네요
라무에 올라오는 번역본이 대체로 판타지 이세계 먼치킨 이런류가 대부분이던데
클라이브 바커나 포피z브라이트 같은 공포 작가의 번역본은 없을까요?
아님 다른 영미권 공포소설 작가도 좋구요.
(스티븐킹 러브크래프트제외 ㅎㅎ)
최근 헬바운드하트(영화 헬레이저 원작)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었는데
재밌더라구요
이런류의 책은 마이너한 공포장르?라는건지
국내엔 정식출간된 책은 별로없네요
라무에 올라오는 번역본이 대체로 판타지 이세계 먼치킨 이런류가 대부분이던데
클라이브 바커나 포피z브라이트 같은 공포 작가의 번역본은 없을까요?
아님 다른 영미권 공포소설 작가도 좋구요.
(스티븐킹 러브크래프트제외 ㅎㅎ)


정식으로 출판된거 없다고 다시 한번 확인해보라 하면 항상 잘못된 정보 드려죄송하다고 하더군요 ㅋ
라무에 보면 AI번역자료 많던데 이런류는 AI번역 자료 없나해서요
'헬바운드 하트' 재미있게 읽으셨군요. 금지된 쾌락, 신체적 변형, 초자연적 공포가 어우러진 독특한 매력의 작품이죠. 말씀하신 대로 스티븐 킹과 러브크래프트 작품을 제외하고, 비슷한 분위기의 한국어판 책들을 몇 권 추천해 드립니다.
### ✦ 비슷한 분위기의 한국어판 소설 추천
**1. 클라이브 바커의 다른 작품들**
* **『피의 책』 (Books of Blood)**: '헬바운드 하트'의 작가 클라이브 바커의 대표 단편집입니다. 바커 특유의 그로테스크하면서도 시적인 공포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으며, 국내에 번역 출간된 이력이 있습니다.
**2. 초자연적 공포와 인간 욕망을 다룬 작품들**
* **『로즈메리의 아기』 (Rosemary's Baby) - 아이라 레빈**: 임신한 여성을 둘러싼 오컬트적 음모와 서스펜스가 압권인 고전 호러 소설입니다.
* **『엑소시스트』 (The Exorcist) - 윌리엄 피터 블래티**: 빙의와 퇴마를 다룬 초자연 공포의 대명사로, 종교적 공포와 인간 내면의 어둠을 깊이 있게 탐구합니다.
* **『헬 하우스』 (Hell House) - 리처드 매드슨**: 유령이 나오는 저택을 배경으로 한 '하우스 호러' 장르의 걸작으로, '로즈메리의 아기'의 작가가 "내가 읽은 공포 소설 중 가장 무서운 책"이라고 극찬하기도 했습니다.
**3. 독특한 설정과 분위기의 공포 소설**
* **『링』 (Ring) - 스즈키 코지**: 일본 공포 소설의 정수로, 저주가 담긴 비디오테이프라는 독특한 소재와 점층적인 공포감이 특징입니다.
* **『하우스 오브 리브스』 (House of Leaves) - 마크 Z. 다니엘레프스키**: 실험적인 구성과 텍스트 자체가 공포를 불러일으키는 포스트모던 호러의 이정표입니다. 집의 크기가 내부에서 측정할 때와 외부에서 측정할 때 다르다는 기이한 설정이 돋보입니다.
**4. 한국의 오컬트 호러 소설**
* **김준녕의 『제』**: 2025년에 출간된 이 작품은 다문화 혐오라는 사회적 주제를 무속 신앙 및 기독교적 오컬트와 결합한 한국형 오컬트 호러입니다.
* **이다모의 『바엘의 집』**: 동양의 잔혹한 주술과 서양의 악마학이 결합된 압도적인 오컬트 스릴러로, '헬바운드 하트' 팬이라면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 ???? 추천 도서 선택 Tip
* **'헬바운드 하트'의 작가를 좋아하셨다면**: 클라이브 바커 특유의 세계관을 더 경험하고 싶다면 **『피의 책』** 부터 시작해 보세요.
* **오컬트적 음모와 서스펜스를 원하신다면**: **『로즈메리의 아기』** 나 **『엑소시스트』** 같은 고전이 훌륭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 **참신하고 실험적인 공포를 찾으신다면**: **『링』** 이나 **『하우스 오브 리브스』** 의 독특한 설정에 빠져들어 보세요.
* **한국적인 배경의 오컬트를 원하신다면**: **『제』** 나 **『바엘의 집』** 이 색다른 재미를 줄 것입니다.
혹시 더 찾으시는 분위기가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취향에 맞춰 추가로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
피의책은 전체출간은 아니고 일부만인것같고
로즈메리의 아기, 헬하우스, 하우스오브리브스는 국내 정식 출간된게 없습니다.
윗댓글에도 적었지만 ai답변이 항상 이런식이더라구요. 정식출간되지않았다하면 죄송하다하고 ㅋ
원서자체는 구하기쉽긴한데 번역으로 공유하는건 없나보네요
ai번역은 유료로 하시는건가요? 아님 무료도 괜찮은 번역기가 있을까요?
https://www.yes24.com/product/goods/8860479
https://www.yes24.com/product/goods/2492152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2664553
지금 장난하세요? 진짜 '검색'은 하시고 글 올리시는 건가요?
로즈메리의 아기는 제가 잘못 검색했나봐요
나머지 헬하우스나 하우스오브리브스는 없네요
애초에 질문글올리기전에 ai에 작품뭐잇나 물어보고 올렸었구요
근데 자꾸 국내 출간되지도않았는데 출간된거라고 추천하더라구요
포피z브라이트라는 작가는 그때 알게되었습니다.
무심코 클릭해서 댓글 해봅니다
전 아직도 ai활용을 잘 못해서인지 아직도 그냥 수검색만합니다
그리고 예사 교보보다도 어릴때부터(2000년) 알라딘 이용자라 계속 알라딘에서만 검색하고요
https://www.aladin.co.kr/m/mbrowse.aspx?BrowseTarget=AllView&ViewRowsCount=25&ViewType=Detail&PublishMonth=0&SortOrder=6&page=1&Stockstatus=1&PublishDay=84&CID=50931&BranchType=1&VType=0&CustReviewRankStart=&CustReviewRankEnd=&CustReviewCountStart=&CustReviewCountEnd=&PriceFilterMin=&PriceFilterMax=&MViewType=&AllView=1
폰에선 이리 길게 나오는데 ㅋ 장르쪽 검색 이용하시면 편합니다
글고 아실지도 모르지만 현재 영미권 호러공포 정식 번역출간은 거의 죽었습니다 (예전부터 그러긴 헀지만... 더 심해진 상황)
대신 프리다쪽으로 대표되는 스릴러 소설이 더 인기가 있고 많이 출간되는 상황이고요
몇페이지 넘기지도 않았는데 올해 1~8월 출간분이 끝났어요
그리고 찾으시는게 공포쪽에서도 더욱 희박한 초자연이라 (좀비, 귀신 이런게 아닌 초자연 중에서도 더욱 희박한 악마계열... 더구나 영미권만...)
한달에 한권 출간도 안되요
최근으로 좀비계열이긴 하지만 브로츠와프의 쥐들 추천하고
정말 정발에서만 찾으실거면 한국 일본 이렇게 읽는걸 넓히시는게 낫습니다
그리고 정 영미권 그리고 악마계열 호러만 찾으시는거면 말씀하시거 중에 ai번역으로 눈을 돌리시는게 나아요
z라이브리 같은곳에서 원서 구해다 (거의 이펍이니 텍본변환 하시고) 제미나이로 한번 해보세요
그러다 차츰차츰 본인만의 프롬프트 짜고 수정하고 프로그램 만드는거죠
이거 할줄 아시는분들 꽤 많습니다 다만 호러 공포는 취향이 아니라 거의 선협쪽과 만화쪽에 몰려있어서 그렇지...
암튼 저의 추천은 알라딘 수검색입니다 ^^;;
그럼 한주 파이팅 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