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피아로 조선 독립 후기
일제강점기 청산리대첩 상황에 떨어진 주인공이
미국으로 넘어가서 밀주사업등으로 점점 미국 뒷골목을 먹으면서
그 재력을 바탕으로 정계의 뒷손으로 자리잡으면서
독립운동을 지원하는 이야기 인데...
대체로 사이다구요
작풍인지 작가 사상인지 모르겠지만 작중에 일제와 공산당을 미친듯이 증오합니다;;;;
작중에 일제나 공산당이 나오는 씬은 무조건 욕이 난무 합니다.
그리고 같은 말을 두번씩 하는 경향이 있어요
대사에 한번, 곧이어 지문에 한번....읽다보면 분명 좀전에 본 말인데...싶은....기분이 많이 듭니다
오발탄가트니
방랑자tm
라지영
pwspecial
rhrnrnrh
나누
야채먹어라
하리하리
술드래곤
푸르르
수동1등소망


일본식민시대의 조선에서 일본 제국 주의를 싫어 하는게 거르는 이유가 될 수 있나요?
일본식민시대의 조선에서 일본 제국 주의를 싫어한게 정치성향이 되나요?
지금의 일본도 아니고 내 나라를 식민지배하는 일제를 싫어하는 건데 그게 왜 거슬리는지 의문입니다.
작중 내용에 일제와 공산당에 대한 비난이 너무 과한 느낌이였습니다.
저도 일제라면 치를 떨고 싫습니다.
근데 비난을 하더라도 작중 인물이 비난하고 작중 상황으로 비난하고 전개는 평이하게 가야할듯 한데
매 문장마다 일제 언급시에 엄청난 욕이 "중복"해서 들어가다보니
지치는 감이 없지 않더군요
그리고 난징대학살 부분에서 잔인한 씬이 한화 내내 반복이라
눈으로 본건 아니지만 고어물을 관람한듯한 불편함이....
게다가 연이은 대사와 지문에서 같은 말의 반복이 계속 이어지다 보니.....
그런점이 완주를 막는 점인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