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수명 반토막
김여사가 10만 km를 달린 차를 퍼와서 센터 사장이 엔진오일을 확인해보니
한 방울도 나오지 않자, 정비사가 “오일은 언제 넣으셨어요?”라고 물었고,
김여사는 “오늘 아침에 주유소에서 2만 원어치 넣었는데요?”라고 대답하면서,
엔진오일의 존재 자체를 모르는 채로 차를 몰고 다닌 일화가 있습니다.
이렇게 엔진오일이 무엇인지조차 모르고 차량을 운전하는 경우가 많아,
중고차를 살 때 전 소유자가 여성이라면 되도록이면 피하라는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많은 여성 운전자들이 자동차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 차량은 기름만 넣으면 영원히 달릴 수 있다고 생각하며,
엔진오일 교체 주기나 브레이크 오일, 변속기 오일같은 소모품 교체 필요성조차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심지어 일반 남성분들 중 부동액이 겨울철 얼지 말라고 관리해주는 표면상 용도 말고는
부동액 관리 잘 못하면, 엔진 사망과 직결되는 치명적인 관리 소모품 인거 인지하고 계신 분 과연 얼마나 될까요?
물론 모든 여성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실제로 이러한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이들은 결국 중고차 시장으로 타던차 중고 폭탄 던지고 새차로 갈아타는 한국 특유의 허영심과 허세와 맞물려
잘못된 오일 교체 주기에 대한 오해 불신때문에, 멀쩡한 엔진 수명이 반토막 나고 있음
약은 약사에게, 병은 의사에게
자동차는 전문가에게
Comments
대갈장군22
04.22 15:18
1만킬로 찍으면 바로 엔진오일 교체부터...
그랜드베어
04.28 22:09
엔진오일을 비롯한 교환하라는 오일만 꼬박꼬박 교환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큰 문제 없이 13년째 타고 있습니다.
tcafe211
05.14 12:03
차량 관리는 필수인데 참 위험하네요
tomm
알리타
whynot
로마인
한라산소주
remin
곱창이전골
SPYM
tlwkr
초조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