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d라이트 짧게 며칠 써봤어요
첫째날 설치후 밤이었고 차가좀 줄어들었을 9시쯤나가서 테스트해봄
사고를 내거나 하진않는데 나도 첫날이고 fsd라이트 한계를 몰라서 어리버리상황에 빠르게 개입하지도 못해서 차와 저 둘다 어리버리한바퀴 돌아보고 마무리
둘째날은 오후에 잠깐 타고나갈일이 있어서 짧게 타는데 확실히 어두운밤보다 훨잘해서 전날보다 제 긴장도도 줄어들어 첫날보다 여유있게 경험함
셋째날 이날도 짧게 탔었고 우회전이라던가 주황불점등하는곳등은 제가 악셀로 톡 쳐주며 승인정도 해줌
그리고 오늘은 광진구쪽 갈일이 있어서 한시간넘게 사용하는데 사용량이 늘어난만큼 긴장도도 많이 내려감
동부간선도로 진출입도 혹시나 못할까봐 개입할준비도 했지만 매우 잘했고 역근처 차량이 많을때도 우측끝차로에서 유턴하는 1차로까지 자연스럽게 찾아들어갔던게 제일 인상깊었습니다
유턴할때 시작을 못하길래 악셀톡으로 승인해주었고 유턴도 잘돌았고 진행해야할 차선에 바로들어가진않고 유턴이 끝난직후 차선변경하여 잘찾아갔습니다
아그리고 속도를 시원하게 내주진않고 도로제한속도에 맞추다가 조금더 속도를 살짝올리던지 제한속도보다 줄이던지 하긴하는데 여유있게 운전하는편인 제가느끼기에도 속도설정을 못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뭔가 네가지 모드가 있는데 네가지 모드가 미세하게 다르긴하지만 전부 소극적으로 세팅되어있습니다 확실하게 들어갈수있다던지 내가 승인을 해주는 상황이라면 과감하게 움직여주지만 사람이나 차량들의 움직임에 민감했고 다른 후기에 속도불만이 있던게 이해됐습니다
저는 원래 무리한 운전하는편은 아니라서 속도가 느리면 악셀로 살짝씩 밀어줘서 속도를 올려서 해소했습니다
무슨 플스4샀을때 라오어 하던때 처럼 흥분된 한주를 보내는 중인데 오늘도 미쳤네 라는소리를 혼자 몇번이고 무의식에 내뱉었는데 지금 다시 떠올리면서도 몽롱합니다
오파도 자주 사용하는편이었는데 도심에서도 내가 해야할구간 오파에게 맡겨도 되는구간을 잘게 쪼개가며 사용했었는데 fsd가 신호보고 네비대로 가줄때 머리가 정말 뿅가는듯 합니다
기술을 차근차근 경험했으면 이런 반응은 안나올텐데 오토파일럿으로 차선잘잡고 앞차 간격잡는 수준만 사용해보다가 단계없이 수십단계의 차이를 한번에 경험하는듯한 과함을 느껴 글남겨봅니다
진짜 미챴따...
우르르
알리타
tlwkr
밤에만용감
whynot
oogamy
소설좋앟
카라멜팝콘
로마인
타임어택


아무래도 아직은 현지화도 덜된것같고 어리버리하는것만 잡아도 아쉬움없이 사용하고 다닐것같네요
그리고 사이버트럭사고싶네요...
써보니 차를 fsd되는 최신차로 교체하고싶네요 ㅎ
지금차량은 아무래도 곧 5년넘은차량이라 hw4달린 차량을 사고싶네요
다만 아직은 초보 운전자 같은데 다음 업뎃이 기대되네요
연휴라 새벽다섯시 오십분쯤 출발했음에도 여섯시간넘게 운잔하게됐는데 허리만 아팠어요 ㅎ
도심은 아무래도 좀더 긴장하며 도와줘야 하긴하는데 고속도로는 정말 피로도가 많이 줄었어요
그리고 악셀로 속도 더내게 할수가 있어서 살짝눌렀다가 떼면 유지해요
운전자가 명령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명절 장거리가 너무 싫은데 올해는 fsd로 갈거라서 그런지 부담감이 전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