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차장 사장 심심하여 질문 받습니다~(소나기 때문에 출근해본게 언제인지...)
4년차 셀프세차장 + 디테일링샵 사장입니다.
이번달 장사한 날이 손에 꼽네요...역대 최저매출의 반토막이 났습니다.
내놓은 매장들이 엄청 쏟아지네요...
심심해서 질문 받습니다~! 솔직 담백하게 다 알려드릴게요
4년차 셀프세차장 + 디테일링샵 사장입니다.
이번달 장사한 날이 손에 꼽네요...역대 최저매출의 반토막이 났습니다.
내놓은 매장들이 엄청 쏟아지네요...
심심해서 질문 받습니다~! 솔직 담백하게 다 알려드릴게요


10년 이상 된 차량 후면 유리 틴팅(보글보글 올라 온;;)을 열선 손상 없이 쉽게 제거할 수 있나요? 비용도 궁금하구요.
감사합니다.
하지만 어렵다고 안되는건 아니고,
해당 작업을 위주로 블로그 홍보하는 지역 업체를 찾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남부 지방은 비가 거의 안 왔습니다-_-;;
조금 인내하시면 좋은 매출 시기 오리라 기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뒷유리 뽕뽕이 올라오는게 막지를 써서 그러는 경우가 많고 요즘은 많이 줄었지만 한장 시공이 아닌 나눠 시공하는 업체는 피하시구요~
열차단 되는 필름으로 레이노 팬텀 시리즈 중에서 고르시면 가성비 좋습니다~ 그리고 뒷유리가 그렇다는건 다른쪽 유리도 이미 수명이 다한거 일수 있으니 이번참에 싹다 전체 시공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차종에 따라 열선의 내구성이 다릅니다 현대나 기아라 하더라도 차마다 열선의 내구성이 다릅니다
그렇게 틴팅이 일어나는 이유는 추측하기로 본드가 증발해서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옆창보다 열선이 심한이유는 열선의 틈으로 공기가 유입되기 때문인듯합니다
심한경우엔 옆창도 마찬가지로 그런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똑같은 보글보글 올라온 틴팅의 경우에도 필름에따라 쉽게 제거되는것과 제거가 거의 불가능한것들이 있습니다
제거가 어려운경우는 필름을 뜯었을때 필름자체가 조각조각 찢어지는경우 제거가 쉽지않고 이런경우 하단에 브레이크등이 있는경우엔 열선의 손상을 떠나 제거 자체가 불가한 경우가 발생할수있습니다
물론 이런 경우에도 2인1조로 떼는 노하우가 있긴합니다만 장담할수는 없습니다
작업 아무리 많이 해본 샵이여도 차종이나 노후정도에 따라 정말 부드럽게 제거가 됐다 하더라도 열선이 뜯어지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에 어느샵도 장담하고는 작업못합니다
뜯어질수있다고 고지하고 작업하는샵이 제대로 된 샵입니다 비용은 어떤필름으로 다시 시공하는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제일 싼거 하셔도 15~20이상 받을거라 생각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기포는 점먼지나 실등의 기포가 아닌 본드의 증발로 인한 기포라 테크닉은 무관하다고 봅니다
화이팅입니다
셀프세차장 매출도 계속 떨어져만 가네요
지붕있는 셀프세차장 외에는 5년안에 대부분 소멸될거라 봅니다.
여러 업체 알아 봐야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시원한 일요일 보내시길.
디테일링 샵의 세차라 함은 메인터넌스 기반인데
그들의 차량은 메인터넌스를 훨씬 뛰어넘는 오염도를 보여주지요.
작업시간이 두배 더 걸리지만 추가요금을 이야기하면 화부터 냅니다.
저희 매장은 남양주 별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쪽지드렸습니다~
1. 유리 유막제거+발수코팅
2. 에바크리닝 (에어컨 쉰내 제거...)
3. 석회물 제거 (장마로 외부 차량들의 빗물이 건물내 많이 유입되면서 아랫층 누수로 발생)
대부분 왁스는 한번 구매에 10회~12회 정도 사용되니,
3만원~4만원대 제품을 더 추천드립니다. (뿌리막/강력한 유성류는 도장을 얼룩지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성능이 좋아도 추천하지 않습니다.)
최근 발매된 제품들 중에는
나지올-래피드샤인, TAC-세타늄, 아이테르-세라믹코트 가 인상적이였습니다.
이같은 이유로 여름이 오기전, 유막제거+발수코팅과 장기형 세라믹 코팅을 하시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작년부터는 300일도 못하는게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