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모빌리티 쇼 방문기
일부러 사람 없는 날 골라가려고 마지막 날 갔는데, 그래도 오픈런은 하더군요. 줄은 금방 빠졌지만, 한 10분 정도 서있었던 것 같습니다.
티켓값은 12,000원 / 어른, 10,000원 / 청소년 이었는데, 2~2시간 30분 정도 돌아보니 대충 다 둘러보아지더라구요.
줄서서 이런저런 체험하면 더 길어질 것 같았는데, 딱히 안 땡겨서 그냥 왔어요.
다 보고 내린 결론은 갈 필요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반떼와 제네시스 마그마 없었으면 진짜 자동차 각 브랜드 쇼룸보다도 못한 상황입니다.
그 두 개를 보기위해 12,000원을 내고 보고 싶다면 보러가고 아니면 그냥 안가시는게 나을듯 싶어요.
그나마 외산브랜드인 BMW와 BYD, RAM이 있었는데, BMW는 큰 쇼룸이 훨씬 다양하고 나은듯 하구요.
BYD는 관심없어서 그냥 쓱 둘러보았고, RAM은 좀 멋지더군요.
5.9미터에 2미터가 넘는 차량 보니 이건 탱크나 장갑차, 군트럭 같은거 빼고는 다 이기겠구나 생각은 들기는 했지만, 너무 커서 우리나라에서 타기에는 좀 의문이 들것 같았습니다.
실제로 그것보다 좀 더 작은 픽업트럭은 현장판매 완료라고 붙어있었구요.
굿즈는 제네시스에서 파는 곰인형 키링 (현대에도 포켓몬과 콜라보한 키링이 있었는데, 생김새가 무슨 알리발 짭처럼 생겨서 구매의욕이... 실제로 제가 볼때는 아무도 사지 않았음.) 들이랑
현대 다이캐스트 자동차들, 중간에 어디 토이저러스에 있을법한 자동차들 몇개 사왔네요.
전체적으로 볼 때는 별 5개 만점에 2개 정도 주고 싶음.
작년에 나고야 근처 도요타 시에 있는 도요타 박물관에 다녀왔을때, 얘들 진짜 진심이다 생각했었는데, 그것을 본 후 보니 참...
차라리 인천공항 근처에 있는 BMW 드라이빙 센터나 울산에 있는 현대자동차 홍보관, 공장 견학 가는게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Comments
PPrimeTime
07.06 16:22
명짧은코난
07.24 11:02
수라
07.25 19:44
Roen
08.05 16:14
tcafe211
08.16 16:22
검은별
trot
why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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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소주
remin
SPYM
tlwkr
초조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