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d lite 고속도로에서도 타봤어요
결혼식때문에 부산갔다가 다른곳도 들리면서 올라왔는데 연휴라 중간중간 막히기도하고 사고때문에 서있는 경우도있었고 고속주행까지 써봤습니다
도심지에서는 운전자가 확인해줘야 하는일이 잦은데 고속도로는 거의 신경안써도 될만큼 잘합니다
부산까지 새벽일찍 출발했는데도 연휴라 7시간정도 걸렸는데 운전피로도는 초반에 신뢰가 쌓이기전에만 좀 있었고 이후부터는 전혀 피로도가 없었습니다
다른후기보니 속도가 느리단말이많았는데 제차는 제한속도넘기는일도 잦아서 답답하지않았습니다
부산에서도 알아서 운전해가니 차선찾으며 긴장할일도 없었고 긴시간앉아있어서 허리만아팠습니다
고속도로에서는 80프로 90프로를 fsd에게 맡기고 저는 그냥 도로상황정도 주시하는걸로 충분했습니다
도심내주행에서는 결정을 직접 해줘야 한다던지 차선을 미리 들어가줘야해서 깜빡이를 직접 넣어줘야 한다던지 해야하는데 다음업데이트로 부족한부분 매꿔준다니 기대중입니다
대부분의 부족한부분도 사고를 낼것같다던가 이상행동을 한다던가는 아니고 내가 결정해줘야하는일이 대부분인데 시골길은 데이터가 부족한건지 hw3의 한계가 있는건지 길을 한번에 딱 선택을못하고 왔다갔다하는데 다음업데이트에 시골길수정은 좀 해줬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은 있었습니다
앞으로 fsd가 안되는차를 돈주고 사는게 저는 힘들것같습니다... hw4달린 차라던지 다음버젼의 차라던지 아니면 이정도 수준이 가능한 어느브랜드이건간에 직접 운전해야하는차량을 살일은 없다 라고 생각이 완전히 바꼈습니다
교체시기가 다가오는 차량한데가 더있는데 아무래도 좀더 굴리다가 fsd되는 새차를 사야할것같습니다
한글중독
알리타
trot
whynot
로마인
tomm
한라산소주
remin
곱창이전골
SPYM
tlwkr
초조림


과거 자동차의 엔진이 핵심부품이었던것처럼 전기차의 배터리가 핵심부품인줄 알았는데
지금보니 자율주행소프트웨어가 핵심이라는 생각이드네요
물꼬만 트이면 순식간에 여러브랜드차량에 다 넣을걸 기대해봅니다
그래도 초기버젼이 이정도결과물이 나올줄 몰랐어요
한국화만 적용되더라도 어느정도 불편한점들은 대부분 해소될것이고 하드웨어적으로 부족한건 어쩔수없이 악셀로 승인해주며 타야겠지만 개선가능한점들이 해결됐을때에 여기서더 얼마나 편하게 이동할수있을지 기대되네요
그리고 일이년안에 한국도 fsd같은 기능을 제한적으로라도 풀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자율주행때문에 생기는 새로운 사고가 있을수도있긴한데 고령화 되면서 늘어나는 사고율줄이려면 이보다 더 나은게 없을것같아요
생각보다 한국에서 FSD 사용하는 사람이 많아 테슬라는 어떤 회사 보다 빠르게 한국 도로 사정에 맞는 FSD 업데이트를 계속 할거라
후발 주자들은 점점 따라잡기 힘들어 질듯 하네요
성능이 떨어진다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너무좋습니다
한국화패치되고나면 한결더 쾌적해질텐데 기대됩니다
와이프차가 장인에게 받은 썩차라 차바꿔야하는데 매우 곤란해졌습니다
브랜드관계없이 유사기능이 들어간차량이있으면 그차를 살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