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2018년도 니로 9만 탔습니다. 어떤 것들을 갈아줘야하나요?
자동차에 대하 아무것도 모릅니다 ㅜㅜ.
인터넷 찾아보니 브레이크오일 미션 오일 뭐 종류가 엄청 많더라고요.
9만 타는 동안 공임나라에서 엔진오일만 갈았는데,
요즘 차가 확실히 예전 같지 않다는게 느껴집니다.
마지막 공임나라에서 사장님이 여기서 쓰는 재료들 다 인터넷 최저가라고 브레이크오일 미션오일 정도는 지금 갈아야한다고 했는데,
저거 두개만 갈면 될까요?
능력자분들 댓글 부탁드립니다.
혹시 사가야한다면 어떤 제품이 괜찮은지 추천도 좀 부탁드려요
blackswan
알리타
trot
로마인
tomm
한라산소주
remin
곱창이전골
SPYM
tlwkr
초조림


미션오일은 요즘은 안갈아도 되는 무교환인 경우가 메뉴얼에도 있던데... 울컥거리거나 미션 변속 충격이 좀 있는거 같으면 갈으시고요...
연료 첨가제를 한번씩 넣어주는게 연비개선에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바이오라이노, 스타나다인 2개가 괜찮았음..)
많은 이들이 엔진오일에는 신경을 쓰면서도 부동액 관리에는 무심하곤 하지만, 엔진의 적정 온도를 제어하는 부동액은 엔진의 생명과 직결되는 핵심 요소입니다. 부동액이 제 역할을 못 해 엔진 온도를 잡지 못하면 엔진 사망이라는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지며, 오래된 부동액이 지나가는 길 곳곳에 자리 잡고 있는 자동차 핵심 부품들 여러군데에서 발생한 침전물과 슬러지는, 예를 들자면, 워터펌프의 수명을 갉아먹고 각종 고무 씰과 호스류를 부식시켜 심각한 누유를 초래합니다. 이때 여건이 된다면 정비소의 성의 없는 작업이나 저품질 부품 사용에 대한 찝찝함을 덜기 위해 직접 자가 정비를 시도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실제로 9만 킬로미터 주행 후 정성을 다해 직접 부동액을 교체해 보면 엔진 시동과 주행 질감이 신차급으로 부드러워지는 놀라운 변화를 체감할 수 있습니다. 결국 사소해 보이는 예방 조치가 엔진 전체를 살리는 길임을 명심하고, 냉각 계통과 오일류 주기를 직접 꼼꼼히 챙기는 것이 차를 오래 타는 가장 확실한 보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