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라도 랭귀지 하나 배워두는게 얻는게 좀 있는 듯 싶습니다.
꼭 어려운 랭귀지가 아니고 걍 쉬운 스크립트나 베이직 계열이라도 배워두는게 여러모로 얻는게 좀 있는거 같습니다.
일단 내가 원하는 기능을 생각하고 그에 맞는 함수나 코드를 생각한 다음에 코딩을 하거든요.
내가 입력하는 것들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끊임없이 머릿속에서 가상으로 실행시키면서 코딩을 해요.
그리고 실제로 실행시켰을 때 내 머릿속에서 상상하던 거랑 틀리면 어디가 달라서 그런가 찾아 보고 고치고 합니다.
나중에 완성했을 때도 계속 필요한 기능을 추가하거나 좀 더 간결한 코드나 효율이 더 좋을거 같은 함수들 찾아 다니면서
유지보수(?)도 하고요.
이게 익숙해지니까 나중에 일상 생활에서 다른 일 할 때도 같은 흐름을 타게 되더라구요.
중요하다 싶은 일은 일단 하기 전에 충분히 머릿속으로 돌려보고 좀 더 좋은 방법은 없나 생각해보고나서 해요.
물론 이렇게 한다고 반드시 좋은 결과만 나오는건 아니지만 처음엔 생각지도 못한 방법을 생각해 내거나 일을 할 때
효율이 조금은 올라가는거 같긴하더라구요.
이게 논리적으로 된다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안하는거 보단 나은거 같습니다.
코딩이라는게 나름 성취감도 있고 가끔은 가려운 곳 긁어주기도 하고 재미도 있고 하나 쯤은 배워둬도 나쁘지는 않은거 같아요,
Comments
베리
09.03 11:42
정보 감사합니다
끼에에에에에엑
09.03 13:11
Roen
09.04 13:11
일상도 코딩처럼 시뮬레이션 돌리는 거 꽤 괜찮죠. 저도 종종 써먹어요.
방구석모험가
to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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