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도 전 20세기 말 고등학교때 2년에 한번씩 축제를 했는데
축제 시작하기전에 1.2학년들 다 운동장에 모아두고 동문회장 후원회장 무슨회장.. 아무튼 벨에 벨 노인네들이 나와서 축하한다고 말 길~~게 하는게 있었음.
그냥 그거 들으면서 끝나고 박수 대충 치고 다음사람 나오면 또 듣다가 끝나면 박수대충 치고..
그러다 중간에 어느 어르신이 나오셔서 팔을 쫙 벌리며 **고등학교 학생 여러분들 축하합니다~!!! 딱 이 한문장 하고 돌아서는데
내 초.중.고 12년 역사상 학생들이 보여준 가장 큰 함성과 박수를 그 어르신이 들으셨음.
2000명의 고삐리 남자애들이 소리지르면서 박수치는데 와.......
2002월드컵 이테리전 안정환이 헤딩골 넣었을때 시청에서의 함성이 나오기 까지
그 어르신에게 보내준 함성이 내 평생 들어본 함성중 가장 컸다.
축제 시작하기전에 1.2학년들 다 운동장에 모아두고 동문회장 후원회장 무슨회장.. 아무튼 벨에 벨 노인네들이 나와서 축하한다고 말 길~~게 하는게 있었음.
그냥 그거 들으면서 끝나고 박수 대충 치고 다음사람 나오면 또 듣다가 끝나면 박수대충 치고..
그러다 중간에 어느 어르신이 나오셔서 팔을 쫙 벌리며 **고등학교 학생 여러분들 축하합니다~!!! 딱 이 한문장 하고 돌아서는데
내 초.중.고 12년 역사상 학생들이 보여준 가장 큰 함성과 박수를 그 어르신이 들으셨음.
2000명의 고삐리 남자애들이 소리지르면서 박수치는데 와.......
2002월드컵 이테리전 안정환이 헤딩골 넣었을때 시청에서의 함성이 나오기 까지
그 어르신에게 보내준 함성이 내 평생 들어본 함성중 가장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