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로 애니 인코딩 6년정도 했는데요. 영상에 따라 다릅니다. 우선 압축률은 영상 크기가 작아질수록 커집니다. 또한 인코딩 세팅이나 필터를 어떻게 썼느냐에 따라 용량대비 화질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소스 상태에 따라서도 다르고요. 영상 인코딩은 전부 손실 압축이고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미세한 아티팩트들이 있습니다. 압축을 강하게(=용량을 적게) 할수록 그 아티팩트들이 많아져서 티비같은 대형 화면으로 볼 때 티가 잘 나게 됩니다. 넷플릭스를 폰이나 태블릿으로 볼 땐 별 문제 없지만 티비로 볼땐 라인 근처가 자글자글하죠. jpg 확대하면 자글자글한거랑 비슷합니다. 일반적인 컴터 모니터 정도로 주로 보신다면 365메가짜리도 큰 티는 안날겁니다. 미디어인포 볼 줄 아신다면 crf값 몇으로 인코딩됐는지 확인해보시고 hevc기준 crf 23이하라면 컴터 모니터 정도는 대부분 차이를 거의 못 느낍니다. 그 정도가 ffmpeg 디폴트값이기도 하고요.
아마 1.4기가짜리 영상은 VCB Moozzi2 릴처럼 crf 16~18정도 주면서 투명성에 가까운 고화질을 추구하거나 10000kbps 가변 2pass같은 고전적인 고화질 리핑 방법으로 인코딩된 소스일겁니다. 그 정도 용량이면 아마 오디오도 flac 무손실일거고요. 용량대비 화질이 좋은 상태는 아닐겁니다.
아마 1.4기가짜리 영상은 VCB Moozzi2 릴처럼 crf 16~18정도 주면서 투명성에 가까운 고화질을 추구하거나 10000kbps 가변 2pass같은 고전적인 고화질 리핑 방법으로 인코딩된 소스일겁니다. 그 정도 용량이면 아마 오디오도 flac 무손실일거고요. 용량대비 화질이 좋은 상태는 아닐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