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장에선 욕심이 과했네요.
원래 미국 주식 위주로 하고 있었는데,
미국에서도 개별 주는 구글 정도만 가지고 있고, 대부분이 S&P500과 슈드에 들어 있었습니다.
나스닥100 조차도 너무 변동성이 심해 보여서 적은 비중으로 가져가고 있었는데요.
물론 MDD 기준이면 S&P500과 큰 차이는 안나지만 그래도 심리적으로 S&P500이 좀더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올초 이란 전쟁이 나면서 급락했던 삼전에 들어갔었는데요.
고점 기준으론 평가 이익이 +3억 까지도 찍혀있었는데, 내려올때마다 기회라고 추가 매수를 했더니 ..
평단만 무지하게 올라가고 이젠 한 자릿수 수익률까지 내려왔네요.
적당한 시점에 수익실현 하고, 분할 매도 하면서 줄여 나갔어야 했는데 욕심에 눈이 멀었던 것 같네요.
이젠 더이상 물은 안타고 어느정도 반등하면 털고 나오려고 생각 중입니다.
다음 기회가 또 온다면 그때는 잘해야지 라고 생각은 들지만, 막상 또 그때 가면 큰 차이는 없겠죠?
그냥 하던대로 미국 지수나 모아가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이런 변동성은 아무리 겪어도 익숙해 질 것 같지가 않네요.
SPYM
john
모모씨
거세존슨
역시나좀비
쉬다간다
가족지킴이
리프리살
티캎회장
오퍼레이션
내가돌아왔다
에카프리
노무사노무진


10억 날린사람도 있습니다 .
3억은 제 입장에선 작지 않은 금액이라 살짝 허탈감이 있더라구요.
내가 더 잃었으니 너는 괜찮다는 아니죠
생각을 긍정으로 바꿔보세요
그래도 다행히 내려올때 물타기 많이 안하셨나 보군요.
전 +3억에서 지금 +0.1까지 내려와서 그냥 그대로 날아갔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