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주식투자에서 내 돈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원칙
펀드매니저 출신의 유튜버가
급하게 벌려고 하다가 레버리지 물려서 손절하는 사람들을
보고 안타까워서 제작한 컨텐츠
계좌 전체 수익률이 한 단계 내려갈 때마다
물타기가 아니라 비중을 줄이라는
말이 제일 인상적이었음
요즘 변동성 장에서 손해보고 있는 분들에게 추천함
1. 기관, 외국인은 전부 분산 투자하고 레버리지 안 씀
정보도 더 많고 공부도 더 하고 인력도
더 투입하는 사람들이
전부 다 분산하고 분할 매수하고
특정 시점을 안 고름
그런데 개인은 "이거 갑니다"
소리에 몇 배 지르고 들어감
2. 버핏도 연평균 수익률은 미국 국채의 두 배 정도밖에 안 됨
목표 수익률 15%도 안 되는데
기간이 길어서 복리가 쌓인 거임
투자 기간이 길었고 안정적이었고
채권도 넣어서 분산했다는 게 핵심임
3. 주식은 만기가 없는 영구채라 신중하게 골라야 함
채권은 만기가 되면 원금을 돌려주니까
사놓고 잊어버려도 되는데
주식은 만기가 없어서 계속 쳐다봐야 함
그러니까 "이거 영원히 들고 갈 거야" 하는 마음으로 골라야 함
소문 한 줄 듣고 덥석 사는 것도, 덥석 파는 것도 안 됨
4. 종목 사이 상대적 우선순위를 매겨야 함
A는 10% 오를 것 같고 B는 20% 오를 것 같아도
B의 변동성이 A보다 두세 배 높으면 감안했을 때
A가 나을 수 있음
절대평가가 아니라 상대적으로 부등호 치기를 계속 해야 함
5. 한국 투자자가 제일 안 보는 게 현금 흐름임
미국이랑 한국이 수익성 보고 PER 보는 건 비슷한데
미국은 현금 흐름을 중요하게 봄
영업활동 현금 흐름은 안 느는데
이익만 늘면 무리하게 베팅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음
미국은 현금 흐름 저하되면 주가가 안 오르는데
한국은 재료만 나오면 그냥 오름
6. 변동성이 심하면 밸류에이션을 높게 줄 수 없음
서울에서 부산까지 KTX 타고 가면 12만원인데
청룡열차 타고 가라고 하면 100원 줘도
안 탄다는 비유가 딱 맞았음
과거 변동성이 극심했던 기업은
그만큼 싸게 거래될 수밖에 없음
7. 시가총액 작은 기업에 큰 비중을 실으면 안 됨
시총이 작다는 건 아직 검증이 안 됐다는 뜻임
40대 50대 노련한 사람이 아니라
초등학생한테 5억 주고 알아서 불려보라는 거랑 같음
게다가 유동성도 떨어져서 사고팔기가 어려움
8. 업의 본질을 봐야 포장에 안 속음
IR에서는 반도체 장비, 2차전지 장비라고 하는데
공정이랑 가격 결정 메커니즘을 보면
그냥 장비 회사인 경우가 많음
2차전지 소재 기업이라는데 파고 들어가면
그냥 화학 기업인 경우도 많다고 함
9. 상관관계가 높으면 분산이 아님
마이크론, 삼성전자, 하이닉스, 샌디스크를 다 들고 있으면
좋을 때는 같이 좋고 나쁠 때는 같이 나쁨
낸드랑 디램 나눈 거, 달러랑 원화 나눈 거 정도지
진짜 분산은 아니라는 것
10. 계좌 전체 수익률이 떨어지면 물타지 말고 비중을 줄여야 함
-20%, -30% 이렇게 한 단계 내려갈 때마다
물타기하는 게 아니라 비중을 더 줄임
그리고 회복해 올 때 다시 비중을 늘림
그래야 오래 살아남을 수 있음
나도 계속 물타기하다가 죽은게 있음...
결국에 확실한게 아니면 물타기 보다는 아예 묻어두고
다른걸 둘러보고 투자했으면 다른곳에서 익절할 수 있었는데
그런 기회비용 조차 버린셈임...
그러다가 결국에 시장을 떠났다가
이제 상황이 좋아져서 다시 매수중인데
내가 봤었을때보다 너무 다 비싸짐
결국에 내가 말하고싶은건 무리해서
투자하는것도 문제이지만
정확한 근거없는 물타기는 아예 시장에서 아웃시킬 수 있음
시장에서 오래 살아남아야 역전도 할 수 있음
Comments
qwe253
08.19 16:52
dpswhcnftls
08.19 17:27
라림이
08.19 18:45
김밥공
08.19 20:04
ntt0073
08.20 10:05
봉보리
08.21 01:23
john
거세존슨
역시나좀비
쉬다간다
가족지킴이
리프리살
티캎회장
내가돌아왔다
에카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