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최근 매수를 시작했습니다
평소에 금융 자산 3할 정도를 원화 cd금리로 가지고 있는데요
이걸 활용해 지난 주부터 반도체2종, skt, 구글과 마소를 매수하기 시작했습니다
금요일 장마감 시점 기준으로 상당히 오른 상태고, 당분간 변동성이 있을 거라 생각하지만 단타칠 생각은 없습니다.
지난 주 특히 좋았던 건 환율이 1410원대까지 내려왔던 건데요
주간 내내 환율 안정세가 나타나 현금을 일부 들고 있다가 15만 달러를 환전하고 그걸로 구글과 마소를 6할, sgov를 4할 매수했습니다
sgov를 포함한 건, 투자를 하면서 대폭락을 두번이나 맛본 터라 단기채나 cd 금리 일부를 유지하는 습관이 생긴 탓입니다
환율은 1450~1420 보고 있었는데 1420~30까지 빠르게 빠져서 생각보다 좋은 가격에 환전한 점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연말까지 더 떨어질 경우 CD금리 비중을 낮추고 추가 환전할 생각입니다.
지금 뭐 말이 많습니다 이란전, 헤지펀드, 빅테크와 반도체의 상관관계 등등
뭣보다 채권자경단의 엄중한 선택에 따른 국채 금리와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는 미국 재정적자 상황은 아주 심각합니다
근데 한편으론 곧 다가올 중간선거에 대비해 뭔가 나올 거라는 기대도 큽니다.
이런 상황에선 어떻게 투자해야 할까요?
국채 금리에 굴하지 않는 수익이 유지되고, 인플레에서도 가격 전가가 가능하고, 국가가 밀어줄 수밖에 없는 전략 기업에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2분기까지 슈드를 메인, voo를 서브로 가져가는 안정적 투자를 유지했지만
최근 시장은 높은 변동성을 거치며 전환기에 접어들었다는 판단이 생겼고, 기술주 투자를 늘리기로 결정했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가설에 불과하지만, 차후의 빅테크는 단순 기술주가 아니라
국가의 필수 인프라 공급자의 역할을 떠맡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구조가 공고히 성립되면, 그간의 자금 흐름과 다소 다른 모습이 나타날 수 있겠죠
정부가 돈을 풀고 그것이 골고루 뿌려지는 과거의 모습에서
자체적으로 안정적 캐시 플로가 유지되고, 추진 중인 새로운 금융 시스템이 이를 지원하며, 정부는 상대적 긴축으로 가는 방향성이 잡힐 수 있습니다.
만으로 7년 넘게 투자 중인 투자자로서
현재 시장은 새로운 국면으로 넘어가는 전환기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고 있습니다
하나의 의견이므로, 반론과 첨언을 포함한 모든 의견을 환영합니다.
쉬다간다
Minota
보꾸
한마바키
동탐거주남
쉬다간다
양수진
참회자
kimk
인터넷워
조러쉬
가족지킴이
티노스케


1410원정도면 서서히 외국인들 다시 매수들어올듯 합니다.국장도 소외주들이 워낙 많이 떨어져서 주워먹을게 많죠.(특히 바이오주)
그래서 일부 환전하고 일부는 cd금리로 남겨놨습니다.
너도 나도 잔치일때 접시빼는게 한국은행 원래 할 일이고
뒤늦게 올렸지만 타이밍이 안맞았어요 한마디로 병신들임
목요일 폭락할때 만약 현금비중 30프로가 있다면 그사람은 주식 초고수임
일반 투자가는 하락장에서 투자할 금액 자체가 있을수 없슴
왜냐면 다 물려있으니까
삼전 하닉을 제외하곤 거의 모든 주식이 태초마을임 더 빠진것도 많고
현재 계좌에 자기가 수익 플러스다 10프로도 안된다봄
다들 성투하쇼
달러 빠져서 자산 가치 줄어든 거 감안해도 슈드가 워낙 많이 올라서 상쇄하고도 남더라고요
국장에서 물린 분들이 많다는 점에 대해선 동의합니다
국장 잘 나갈 땐 30퍼 겨우 들었는데 요즘은 5퍼 이내에 들더라고요
이후의 변동성은 어느 정도 감안하고 가야할 듯하네요
상황을 적절하게 판단한 듯하여 만족스럽습니다
차후 변동성이 발생할 경우 sgov의 현금성 자금을 통해 보완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