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시황 체크 한번 정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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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에 썼던 글들
이슈 되고 있던 내용과 매크로를 삼닉 주주 입장에서 정리해봤습니다.
팩트를 기반으로 한 뇌피셜이 주 내용입니다. 감안하고 봐주세요.
금리
케빈 워시 취임 후 시장과 주요 IB들은 워시가 매파적인 발언과 시장 비친화적인 행보를 보이려고 하는 것 때문에 향후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를 하고 있음.
그러나 케빈 워시의 배경을 봤을때 트럼프와 매우 밀접한 관계(에스티로더 창업자의 사위, 1960년대 University of Pennsylvania에서 함께 공부한 이후 50년 이상 친분을 이어온 친구. 그는 공화당의 주요 후원자이기도 하며, 트럼프에게 외교·국제 문제에 대해 비공식적으로 조언한 인물로 자주 언급됨)임.
현재 물가가 오르고 유가가 높았던 상황에서 고용마저 잘 나왔던 상황에 워시가 만약 트럼프가 원하는대로 비둘기적인 행보를 계속 보여주었다면 계속적으로 올라가는 기대인플레에 오히려 장기채권금리는 더 뛰었을 것임.
이번 FOMC에서 워시가 점도표도 찍지 않았고, 시장과의 소통 또한 최소화 하려는 이유는 연준의 시장지배력을 점차 약화시키려는 이유와 함께, 장기적으로 연준의 힘을 빼고 정치적 연결성이 다분한 연준 위원들의 힘 또한 빼면서 금리인하를 통해 현재 미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AI, 우주, 양자 등의 선도적인 패권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함이라고 생각함.
금리인하를 계속 부정하던 파월에게는 온갖 모욕을 주었으나, 시장에서 얘기한대로 매파적인 행동을 보인(?) 워시에게는 트럼프가 매우 잘 할 것이다 라고 이야기 하는 이유는 장기적으로 트럼프가 원하는 대로 흘러갈 것이기 때문이라고 봄.
월드컵 이벤트 성으로 올랐다고 생각하는 고용지표(고용은 17.2만 명 증가, 실업률은 4.3% 유지였고, 특히 레저·접객업이 7만 명 증가. 이 업종의 직전 12개월 평균 증가폭이 1.4만 명이었다는 점을 보면 비정상적으로 큰 점프였고, 그 안에서도 음식점·주점 고용이 4.8만 명 늘었음)의 둔화와 함께 이란 전쟁으로 인해 급등했던 유가의 안정이 향후 물가지수 또한 둔화시킬 것으로 시장에서도 해석하기 때문에 장기채권금리도 안정화되고 있다고 봄이 타당하다 생각함.
금리에 민감한 바이오, 홈빌더 들이 상승하고 러셀이 나스닥보다 상대적으로 덜 빠지는 것 또한 근거가 되기에 충분하다 봄.
2. 애플의 메모리 가격 인상으로 인한 자사 제품 가격 인상이 불러올 우려
애플의 최근 완제품 가격 인상은 메모리 비용 전가가 실제로 시작됐음을 보여준다. 다만 주주 관점의 핵심은 “가격 인상 그 자체”보다 수요파괴가 어디까지 번지는가임.
저가 스마트폰·PC에서의 수요 위축이 먼저 나타나고, 데이터센터·AI 서버·프리미엄 단말은 상대적으로 견조할 것이라 생각함.
애초에 메모리 가격의 급상승은 AGENT AI와 함께 AI 트렌드가 학습이 아닌 추론의 영역으로 넘어가면서 메모리의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임.
그래서 애플의 가격 인상이 불러올 물가에 대한 우려나 메모리 시장의 수요 파괴는 크게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함. 리테일 시장의 수요파괴는 데이터센터의 메모리 수요를 봤을때 충분히 상쇄하고도 남을거라 생각함.
오히려 항상 "갑"의 위치에서 "을" 들을 줘패던 애플같은 빅테크들에게 가격 전가력이 확인되었다는 긍정적 신호에 가깝다고 봄.
3. 마이크론의 실적발표
Micron은 2026년 6월 공식 실적발표에서 16건의 전략고객계약(SCA) 을 공개했고, 일반적으로 5년 term, take-or-pay, floor/ceiling 혹은 일부 fixed price, 최소가격 기준 누적매출 약 $100bn, 고객 예치금·금융약정 $22bn을 언급했다. TrendForce는 HBM에서 3대 업체가 연간 가격 메커니즘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Reuters는 삼성·SK하이닉스·마이크론이 AI 메모리 장기계약으로 boom-bust 완화를 시도한다고 보도했다.
장기계약은 공급사에는 이익 가시성·하방 방어, 수요사에는 공급보장이 장점이다. 반면 가격이 급락하거나 AI CAPEX ROI가 악화되면 재협상·계약이탈·예치금 반환이 리스크다.
상호 보완적 및 구속적인 계약이고, 현재 메모리 업체의 숏티지 상황과 전망을 봤을 때 분명히 메모리 업체에 유리한 장기계약이 맺어졌을 확률이 높다.
4. 빅테크들의 재무상황 악화에 대한 우려
수요처들의 무리하게 소진되고 있는 FCF의 케펙스 투자에 대한 우려가 시장에 만연해 있는데 앞으로의 재무상황을 계산하지도 않고 무작정 투자를 하지는 않을 것이며, 재무적으로 우려되는 상황이 닥치려고 하면 분명 케펙스 투자에 대한 속도 완화 메시지를 시장에 던지리라 생각함.
그러나 사티아 나델라 말을 빌리자면 "과소투자(Underinvestment)의 위험성은 과잉투자(Overinvestment)의 위험보다 훨씬 크다" 라고 말했던 것처럼 마켓쉐어를 선점하기 위해서 끝을 모르고 달려가고 있는데 누가 당당히 속도완화의 메시지를 낼 것인가?
AI 시장 속도전에서 나는 3등 4등을 할게요 하는 거랑 같은 말임.
그래서 LTA를 맺는 것이며, 메모리 업체 또한 빅테크가 충분히 투자를 지속할 수 있는 선에서 가격 인상분을 서로 용인하며 진행되리라 생각함.
물론 메모리 업체는 여기서 가격 안정성을 보장받되 급격한 OPM(영업이익률)의 상승은 완화될 것이라 생각함.
화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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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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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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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in
질환별
츠타야
오늘도산다
민초댜
50억


매번 좋은글 잘 읽고 있습니다
티카페 주식창에 오는 이유중에 하나 이십니다^^
도움이 많이 됐어요^^
카더라에는 오픈 AI가 이미 내부에서 AGI 돌리고 있다고 하던데 과연 누가 이길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