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하락시 대응
전 공급과 수요의 법칙을 떠올릴땐, 항상 허니버터칩 출시때가 떠오릅니다.
허니버터칩 한봉지가 1만원을 넘어가고(당시 물가를 생각했을땐 2만원정도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심지어 허니버터칩 공기를(먹고남은 봉투를 묶어서) 3천원에 매매를 올리는 재밌는 시기였죠.
이건 주식시장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하이닉스를 사고 싶은사람이 심리가 많아지면, 100만원이던 200만원이던 심지어 300만원이던 팔리게 될겁니다.
어떠신가요. 마치 과자공기를 사고 파는것과 비슷하게 보이지 않으신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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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과자"라는것의 실제 의미는 손으로 잡아서 입에 넣어서 맛을 보고 삼키고..
이런 행위를 위해 과자를 사는것이 아닐까요?
지금의 주식시장처럼 실제가 없는 공기를 사는것이 아닌, 과자를 사야 투자자가 먹을수 있겠죠.
물론 지금 주식시장이 모두 고평가다 라고 주장하는것은 절대 아닙니다
지금 이렇게 비싼 과자시장에서도 분명히 봉투 안에 과자가 모두 꽉 차있는 주식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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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원대 코스피가 9천선까지 급등해서 얼마가 들어있던 모든분들이 과자가 들어 있을거라고 생각하지만
의도치않게, 혹여나 봉투를 사신분께는 큰 위로를 드립니다.
제가 질책하지 않아도 이미 크게 혼나고 계실겁니다.
이렇게 봉투를 사신분은 앞으로 어떻게 대응할지 고민하고 계실겁니다.
손실처리를 할지, 물을 탈지, 아니면 방관하고 냅둘지.
(사실 이건 저도 순간순간 감정의 고민을 진행하고있긴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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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 대해서 고민과 생각을 조금이나마 더 해봤던 사람으로써 몇자 적습니다.
제일 빠르고 좋은방법은 손절처리입니다.
본인만의 손절라인을 결정 해서 손절처리합니다.
손절라인은 최대한 짧게 가져가세요.
이 손절의 깊이가 깊어질수록 대응이 어려워집니다.
부디 빠르게 결단하세요.
내가 투자한 돈은 단돈 10원이라도 손실을 보기위해 투자하는돈이 아닙니다.
만약. 손실을 좀 감수할수도있지 라고 생각하신다면 정신을 다시 고쳐잡으셔야합니다.
그건 리스크가 아니라 도박입니다.
두번째로 물타기입니다.
물타기는 빈 봉투에 과자를 채워넣는일이라고 보면 됩니다.
(물론 바로 과자가 채워지지는 않아요)
하지만 언제 어떻게 얼마나 물을 타야할지는 본인의 선택이고 시장이 설명해주면서 흘러가지 않습니다.
물을 타기전 본인 봉지가 새우깡인지 허니버터칩인지 어느 과자가 더 좋을지 항상 고민하고 생각하세요.
불량식품에 물타시면서 이 불량식품이 앞으로 허니버터칩으로 성장할꺼야 라고 생각하지마세요.
그것또한 리스크가 아니라 도박입니다.
세번째로 방관입니다.
아무 대응없이 덮어두고 기다립니다.
기다리는것이 아니라 썩혀두고있다고 표현해야합니다. (덮어둔다고 스트레스에서 해방도 안됨)
뭐..언젠간 빛을 볼수도 있겠죠..
근데 차라리... 이럴꺼면 적금하는게 좋지않으신가요?
차곡차곡 이자가 쌓이고 원금이 불려지는걸 보는게 훨씬 재미있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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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성투하세요.
이따끔씩 찾아와서 쓰는 글들이 모두 쓴소리인데, 재미 없으실겁니다.
미안합니다.
큐다운
나가리맨이야
곱창이전골
울트라후니
사이
방패용사
ulimean
인터넷워
쉬다간다
컴백콤
블레이드X
쥐뿔도없는주제에
메가맨


그래서 물타기보다 지금은 방관으로..대응중입니다. ㅋㅋ
속은 약간은 쓰린...ㅎㅎ
다 떨어질때까지 기다리는것도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