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인생 15년. 드디어...
15년 전 첫직장생활을 시작하며, 어릴때 모아둔 푼돈 1000만원으로 주식을 시작했습니다.
그 돈은 불과 1년사이에 200만원이 되었지요.
자.. 직장도 다니겠다. 결혼도 안했겠다.
버는돈으로 다 주식을 해봅니다.
주식책도 사서보고, 차트도 보고,
요새 유행한다는 모바일로도 해봅니다.
자...
가져다 바치는 족족 꼴아박습니다.
세상억까 뭐 이런가요...
손실이 5천쯤 될무렵 모바일게임이 유행합니다.
컴투스가 대박이 납니다.
와 수익이 드디어 주식인생에 +1000만원이 되었습니다.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그리고 불과 작년까지 거래손익 -1억...
본전생각에 끊지도 못하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리고...
올해 드디어 +1000만원이 되었습니다.
자...이제 여기서 어떻해야할까요?
그냥 다 팔고 접을까요?
15년동안 주식때매 쇠약해진 내 두뇌값도 안빠질거같은데...
여튼 요즘 불장에 양전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전 처럼 더 욕심부려볼께요.
제발 내년에는 +1억 되게 해주십쇼.
바우디
john
cky0087
티캎회장
다키
248827
잘살자
오퍼레이션
짱구과자
내친구에요
로칸타
아임사
vbfeyuey888
블레이드X
에카프리
partaker
돼지두마리아빠


내가사면 떨어지고 팔면 오름 보고있는게 확실해 주포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