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주주 환원 규모로 삼성전자의 저평가를 증명 (삼성증권)
- 삼성전자가 8월 24일부터 11월 21일까지 약 3개월간 임직원 보상용 자사주를 15조원 규모로 추가 매입한다고 밝힘 (전체 지분의 0.9%)
- 삼성전자는 24~26년 누적 FCF 50% 환원 정책에 따라 3분기에 30조원 내외의 특별 분기배당도 검토 중이라고 발표함
- 이번 매입이 끝나면 임직원 보상용 자사주 가치가 전일 종가 기준 약 37.5조원에 이르며, 이는 26년 DS부문 예상 영업이익의 10.5% 수준을 확보하는 규모임
- 삼성증권은 같은 정책에 따라 남는 주주환원 재원을 110~130조원으로 추정함
- 배당성향을 25%로만 잡아도 배당수익률이 26년 보통주 3.9%, 27년 보통주 5.6%까지 올라감
- 삼성증권은 27년에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합하면 보통주 기준 10%, 우선주 기준 14.4%의 주주환원 수익률이 나온다고 전망함
- 배당성향 25%를 지킬 경우 삼성전자가 자사주 매입 소각에 쓸 재원은 26년 약 38조원, 27년 약 74조원으로 늘어남
- FCF 50% 환원과 배당성향 25% 원칙이 그대로 지켜지면 27년 전체 주주환원 재원은 178조원까지 불어남
- 지금 삼성전자 주가의 진짜 논쟁은 AI 사이클이 만든 전례 없는 이익이 얼마나 오래 이어질지에 달려 있음
- 삼성증권은 주주환원의 크기와 기간을 경영진이 이익의 지속성을 얼마나 믿는지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함
- 과거 메모리 상승기에는 늘어난 이익이 대규모 투자와 현금 축적으로 흘렀지만, 이번 사이클에서는 그 몫이 투자자에게 돌아가기 시작함
- 삼성증권은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0만원을 유지하며, 현재가 대비 42.1%의 상승 여력을 제시함
Comments
다무라
08.24 14:46
이종남
08.24 14:49
차돌멩이
08.24 14:57
손나은
08.24 16:20
낙화유수
08.24 17:57
행운아s
08.24 18:07
딷닻
08.24 20:07
Ghskfen07
08.24 21:09
힘들어여
08.29 11:22
whynot
역시나좀비
김준달
거세존슨
tlwkr
오즈의마도사
질환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