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랑 미장 빅테크들... 2026년에도 무지성 '우상향' 믿으시나요? (진지함)
새해 포트폴리오 다시 짜면서 고민이 깊어져서 글 써봅니다. 2024~2025년까지는 솔직히 그냥 "AI 묻은 거 아무거나" 사두면 알아서 올랐던 '이지 모드'였잖아요. 엔비디아나 마소, 심지어 전력 관련주들까지요.
근데 2026년 1월 1분기 실적 시즌 다가오니까 분위기가 묘하네요. 월가 리포트들 보면 이제 "기대감만으로는 안 된다. 숫자로 증명해라"라는 뉘앙스가 강해졌고, 금리도 내렸지만 생각보다 시장에 유동성이 미친 듯이 풀리는 느낌은 아니고요.
주변에서는 "AI는 이제 시작이다, 2차 랠리 온다"는 쪽이랑 "이제 고점이다,
제조나 헬스케어 같은 경기 방어주로 갈아타라"는 쪽으로 딱 반반 나뉘는 것 같습니다.
제 계좌는 아직 테크주 비중이 80%인데...
이거 올해 안에 리밸런싱 좀 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꽉 잡고 버티는 게 승자일까요?
형님들의 2026년 '원픽' 섹터는 어디입니까? 저는 쫄보라 배당주로 좀 옮길까 고민 중입니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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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숫자로 증명해야죠.
마이크론도 엔비처럼 26년 수주량 매진 상태라 찍는 족족 돈
브로드컴 AMD 나 기타 AI 테마 빅테크들은 실적 숫자로 입증을 못해서 무지성은 안됩니다.
샌디스크 WD 같은건 낸드가 진짜 얼마나 미친듯 팔리는지 입증을 해야하고요.
얘네 둘은 초 과매수 상태에요.
AI 때문에 생산성 올라가면 곧 M7쪽으로 돈 다시 올걸요.
2026년도 AI의 불은 꺼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장투라면 믿고 들어갈수 있지 않나 싶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