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코스피 지수 상승율 63%인데 개인들은 왜 이만큼 수익률을 못벌었을까? feat 제미나이
1. 코스피 지수가 급등해도 개인 수익률이 못 따라가는 4가지 이유
'반도체·초대형주 착시' (지수 착시 현상):
코스피 지수는 시가총액 가중방식으로 산출됩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 초대형 IT·반도체주 몇 개가 수십~수백 % 급등하면 지수 전체는 50~60% 이상 끌어올려집니다.
하지만 개인이 많이 보유한 중소형주나 테마주, 코스닥 종목들은 지수 상승폭을 전혀 따라가지 못하거나 오히려 하락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높은 매매 회전율과 추격 매수 (뇌동매매):
개인들은 장기 보유보다 단기 시세차익을 노리는 경향이 강합니다.
주가가 이미 오른 고점에서 '따상'이나 추가 상승을 기대하며 따라 들어갔다가, 지정학적 리스크나 단기 급락 조정이 올 때 공포감을 견디지 못하고 손절(패닉 셀ing)하는 패턴을 반복하면서 수익을 까먹게 됩니다.
물타기 및 장기 물림 (역포트폴리오 효과):
상승하는 주도주는 조금만 오르면 조기에 차익 실현해 버리고, 하락하는 소외주나 중소형주에는 계속 물타기를 하거나 장기 방치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계좌 내에 '안 오르는 종목'만 남게 되는 구조적 한계가 발생합니다.
수수료 및 거래세 누적:
잦은 사고팔기로 인해 발생하는 증권사 수수료와 거래세 역시 장기적으로 개인 계좌 수익률을 크게 갉아먹는 요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처분효과(수익종목은 확정지을려고 작은 수익에 팔고,하락종목은 손실회피 경향으로 내두고 물타기)도 큰 것 같습니다.
결론은 주도주를 초반에 선점해서 크게 수익보고, 뇌동매매및 잦은 매매를 피해야 수익을 보는 것 같습니다.
Comments
sdfsdfsf
08.17 14:43
개미들은 거의 단타죠 ........ 단타가 힘들기도 하고
tcafe211
08.20 12:45
지수 착시 현상이 정말 크죠. 내 종목만 소외된 기분이 많이 드네요.
김준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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