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자산운용사 임원 만나고 온 후기.
ETF 만드는 사람들은 도대체 자기 돈을 어디에 넣을까?
이게 늘 궁금했는데 좋은 기회로 자산운용사 임원분들과 저녁식사를 함께 하게 됐다.
솔직히 그냥 밥만 먹고 올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훨씬 많은 인사이트를 얻고 왔다.
그중에서도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만 스친들한테 푼다.
1. 코스피 1만 포인트 갈까?
답은 “간다”였다.
다만 중요한 건 그 과정이 절대 일직선이 아니라는 점이다.
코스피가 1만을 향해 가더라도 중간에 5천까지 빠지는 조정은 충분히 올 수 있다고 했다.
결국 중요한 건 방향보다 대응이다.
2. 그래서 현금 비중은 반드시 필요하다.
상승장에서는 현금을 들고 있는 게 바보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그런데 진짜 큰돈은 폭락장에서 기회를 잡는 사람이 번다.
조정이 왔을 때 살 수 있는 현금. 그게 결국 투자자의 무기다.
3. 반도체는 더 갈까?
이 질문에도 답은 꽤 명확했다.
“더 간다.”
AI 투자가 끝나지 않는 한 반도체 수요도 쉽게 꺾이기 어렵다는 이야기였다.
특히 데이터센터, HBM, AI 서버 쪽 흐름은 아직 끝났다고 보기 어렵다고 했다.
4. 그럼 반도체 매도 타이밍은 언제일까?
여기서 가장 인상 깊었던 답이 나왔다.
빅테크의 시설투자비용이 감소세로 돌아서는 순간을 봐야 한다는 것이다.
구글,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같은 기업들이 AI 인프라 투자 속도를 줄이기 시작하면 그때는 반도체 사이클을 다시 점검해야 한다.
5. 결국 AI 시대의 핵심은 “누가 돈을 쓰고 있느냐”다.
AI 모델을 만들고 데이터센터를 짓고 칩을 사고 전력을 확보하는 기업들.
그 기업들의 투자 방향이 다음 주도주를 결정한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6. 그럼 앞으로 AI는 누가 씹어먹을까?
여기서 나온 답은 의외로 한쪽에 몰렸다.
구글.
정말 거짓말 하나 없이 3명 이상의 임원분들이 구글 밸류체인 ETF를 언급했다.
7. 왜 하필 구글일까?
검색, 유튜브, 클라우드, AI 모델, 데이터, 자체 칩, 자율주행까지.
AI가 붙을 수 있는 사업이 너무 많다.
단순히 AI 서비스를 잘하는 기업이 아니라 AI를 자기 생태계 전체에 녹일 수 있는 기업이라는 점에서 구글을 좋게 보는 시각이 많았다.
8. 결론은 이거다.
코스피는 장기적으로 더 갈 수 있다. 하지만 중간 조정은 반드시 온다.
반도체는 아직 끝났다고 보기 어렵다. 하지만 빅테크 CAPEX 둔화는 꼭 봐야 한다.
AI의 다음 핵심 플레이어는 생각보다 구글일 가능성이 크다.
whynot
john
거세존슨
역시나좀비
쉬다간다
가족지킴이
리프리살
티캎회장
오퍼레이션
내가돌아왔다
에카프리
노무사노무진


앤스로픽으로 다 몰리는 이유가 있죠..
1년 내? 6개월 내?
언젠가 가는건 나도 알수 있음
그게 저위에 물리신분들이 언제 탈출 할수 있냐가 중요한것인대
그게 10년 지나 그사이 돈 값어치가 지금보다 절반되면 반드시 오는건 누구나 암
주식은 항상 오르지만는 않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