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본 증시도 박살이 났군요. 반도체주 하한가에다.
오늘 한국주식 휴장이어서 몰랐는데 월요일 어찌 될까, 목요일 하락이었는데 반등할까..
7월 17일 아시아 거래 시간 동안 일본 주식시장은 혹독한 투매 장세를 겪었다. 벤치마크인 니케이 225 지수는 장중 2,700포인트 이상 폭락하며 5% 넘게 하락했으나, 이후 낙폭을 줄여 4.03% 하락한 64,141.07로 마감하며 한 달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다.
설상가상으로 키옥시아는 장중 16% 추가 폭락하며 하한가 제한선까지 떨어졌고, 5월 21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인 52,110엔으로 마감했다. 특히 잇따른 급락세 속에 키옥시아의 시가총액은 단 한 달 만에 절반으로 줄어들었으며, 일본 시가총액 상위 3대 기업에서 밀려났다. 소프트뱅크 역시 타격을 피하지 못해 주가가 9.01% 하락한 5,424엔으로 마감하며 마찬가지로 두 달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다.
모멘텀의 극단적인 위축과 밸류에이션 조정이 특징인 일본 주식시장의 '블랙 프라이데이' 매도세는 AI 버블 회의론과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 재고조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가전제품의 하반기 회복과 AI 수익화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해소되기 전까지는 단기적으로 니케이 225 지수가 60,000선까지 후퇴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Comments
세이쥬로
07.18 00:36
ㅠㅠ
루낭
07.19 10:25
여기도 그렇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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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리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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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레이션
내가돌아왔다
에카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