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식을 안하는 가장 큰 이유를 만들어준 사건.
‘1000원’을 ‘1000주’로 잘못 배당…삼성증권, 국민연금에 18억 배상 확정
이사건의 가장 큰 문제는
실물보다 30배나 큰 주식이 거래 가능하게 되는 구조 때문임.
지금은 개선되었다고 말하겠지만
도저히 믿을 수 없음.
막말로 맘만 먹으면
증권회사가 자기돈 한푼 안 들이고 주가 조작도 가능하다는 이야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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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건의 결과가 벌금 18억에 집유 엔딩이란 것도 너무 가벼운 처벌이고...
막계리
john
모모씨
거세존슨
역시나좀비
쉬다간다
가족지킴이
리프리살
티캎회장
오퍼레이션
내가돌아왔다
에카프리
노무사노무진


비트코인의 개수가 2000만개정도라고 하는데
어느 거래소에서 6억개의 비트코인을 수만명에게 나누어주었다고 생각해 보시길....
그 거래소가 안 망하고 버티고 있는게 더 이상한일 아닌가?
한마디로 직원에게 핵폭탄 발사버튼이 제약없이 누룰수 있는 시스템이었다는 건데
원래 화폐는 시작부터 레버리지 입니다.
화폐 유통의 시작점이 되는 은행조차 보유 현금보다 대략 8~14배의 대출을 내주는 레버리지를 일으킵니다.
이게 무서우면 물물교환 시대로 돌아가야해요.
저런 실수가 반복되면 진짜 물물교환의 시대로 돌아가게 되는거구요.
저런 말도 안되는 실수를 했는데 벌금 18억으로 퉁친다는것 부터가
대한민국 자본 시장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일이죠.
이런식으로 대충 넘어가면
제2 제3의 삼성화재 사태가 벌어지지 말라는 법이 없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