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미국 채권 시장이 쏘아 올린 '금리 발작'의 본질과 연준의 딜레마
1. 장기 금리의 폭발: 30년물 국채 금리가 2007년 이후 최고치인 5.34%를 찍었다. 10년물(4.75%)과 20년물(5.33%)도 일제히 다년 내 최고점을 돌파하며 전 세계 자본의 기본 조달 비용을 수직 상승시키고 있다.
2. 미 재무부의 초조함: 재무부가 금리 상승을 막겠다고 이례적으로 나섰지만, 천문학적인 국채 발행량을 소화해야 하는 현실 앞에서 단순한 시장 개입의 효과는 미미하다.
3. 진퇴양난에 빠진 연준(Fed):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2% 목표치를 웃돌고 있어, 과거처럼 금리를 내리거나 양적완화(QE)를 재개할 명분이 사라졌다.
결국 빚으로 굴러가던 경제 시스템이 한계에 부딪혔다.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위험 때문에 돈을 풀 수도 없고, 치솟는 국채 금리를 두고 볼 수도 없는 꽉 막힌 상황이 랠리를 이어가던 증시의 뇌관을 정조준하고 있다.
Comments
지금부터라도
08.19 13:12
점점 위험해지는거 같네요
세이쥬로
08.19 13:36
무섭네요
봉보리
08.19 15:58
내리겟네
tcafe211
08.22 12:53
공포가 극에 달할 때가 오히려 좋은 매수 기회가 될 수도 있겠네요.
john
거세존슨
역시나좀비
가족지킴이
리프리살
티캎회장
내가돌아왔다
에카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