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드콜 이야기가 나오길래 써봅니다
평가액 8,400만원에 월 배당금(분배금)세전 127만원 정도
비중은 대충 일반계좌 ISA로만 보면 거의 커버드콜 지수 5:5
연금계좌까지 합치면 커버드콜 3.5에 지수 6.5. 정도 되겠네요.
커버드콜은 보유 목적이 틀려요... 수익보려고 보유하는 종목이 아니라
현금 흐름을 만들려고 보유하는 종목입니다.
전 월급여가 세후 300이 안되는 지라 월 현금흐름을 더 크게 만들기 위해 커버드콜 비중을 의도적으로 높혔습니다.
올해 커버드콜이 50%넘게 오르고 배당금도 연 15%씩 나온다는 걸로
정보제공하는 척하는 유튜브들이 많이 보이는데
올해 시장이 이상한거지 큰돈 잘못 넣으면 피 똥 쌉니다...
평가액 손실이 나더라도 현금흐름이 우선인 분들은 고려해 볼만 합니다.
그렇다고 올인은 안됩니다.
저는 같은 기초지수를 추종하는 ETF와 같이 묶어서 투자 중입니다.
S&P500과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이렇게요.
참고로 JEPI부터 일드맥스까지 6개월에서
1년이상 보유하며 똥인지 된장인지 다 찍어먹어 보고
비율 맞춰서 매수하는 중이고 배당금은 커버드콜이 아닌 지수 또는 SCHD로 재투자 하는 중입니다.
ps. 지수에 올인하는게 수익률이 더 좋다는건 대체로 맞는 말입니다.
단지 오르던 내리면 매월 일정 금액으로 보유 주식을 늘리는 소소한 재미가 없죠
매도 생각 없이 그냥 매수만 하면 하면 되니까...
그냥 장기투자에 스트레스를 줄이는 한 방법이라고 생각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역시나좀비
john
모모씨
거세존슨
역시나좀비
쉬다간다
가족지킴이
리프리살
티캎회장
오퍼레이션
내가돌아왔다
에카프리
노무사노무진


간단하게 모르시는분들을 설명드리자면...
저 ETF는 주가가 상승할때 내 상승분을 반납하고 배당을 받는거라서 주가 상승이 더딥니다.
즉 코스피, 나스닥 무튼 저기 포폴내 종목이 10% 상승하면 커버드콜은 저기 5~6%정도로 상승하게 됩니다.
대신에 주가가 10%하락하면 9%~10%하락을 그대로 맞습니다.
즉, 상승할때는 상승폭 일부 반납 + 배당 / 하락할때는 그냥 그대로 하락맞으며 + 배당 입니다.
코스피나 나스닥이 그냥 계속 박스피처럼 어느 기준으로 횡보장이 길어진다면 주가는 그대로가면서 배당을 받으시면되구요. 이러 경우가 정말 최고죠.
상승장이다. 싶으면 좀 안좋죠. 상승폭을 다 먹지못하니까요
하락장에서도 하락은 맞으면서 배당받으니 좋긴한데..하락이후에 상승할떄 다시 상승폭을 반납하며 배당을 받기떄문에...
그만큼 원금 회복에 더딥니다. 이런부분은 참고해주세요.
이것저것 고려해야할상황이 많은데...아후...저도 좀 복잡해서 공부좀 해야합니다. 결국 기준점을 잡고 움직여야하는데...
나머지는 사실분들은 좀 더 알아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