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 인공지능(AI) 서비스인 '소라(Sora)'를 공개 2년여 만에 종료
오픈AI가 2026년 3월 24일(현지시간) 동영상 생성 인공지능(AI) 서비스인 '소라(Sora)'를 공개 2년여 만에 종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사업 중단의 주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기업용 AI 서비스 집중: 오픈AI는 일반 소비자용 동영상 서비스보다는 챗GPT와 같은 기업용 AI 솔루션 및 수익성이 높은 핵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이번 결정을 내렸습니다.
- 기술적 한계 및 운영 문제: 정식 출시 직후 이용자가 몰리며 연일 서비스가 마비(먹통)되는 등 시스템 안정화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기술적 한계에 직면했다는 평가가 있었습니다.
- 저작권 논란: '소라 2' 모델 출시를 앞두고 디즈니의 캐릭터(미키마우스 등) 무단 사용 가능성 등 지식재산권(IP) 침해 논란이 확산되며 거센 비판을 받았습니다.
- 핵심 인력 유출: 소라 개발을 이끌던 핵심 리더(팀 브룩스 등)가 구글 딥마인드 등 경쟁사로 이직하면서 개발 동력을 잃은 것도 원인 중 하나로 분석됩니다.
- 저조한 성과: 공개 직후의 화제성과 달리 1년 넘게 뚜렷한 상업적 성과를 내지 못했으며, 런웨이(Runway)나 구글 등 경쟁사들의 추격으로 시장 우위를 점하기 어려워진 점도 작용했습니다.
오픈AI 측은 "실망할 것을 알고 있다"면서도 체질 개선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임을 시사했습니다.
Comments
pokpok
03.25 14:56
이거 챗지피티에 합친다는 말이 있음
토끼아저씨
03.27 10:41
선택지가 많으면 소비자로써 좋은 일 인대 안타깝내요~
스타벅스
03.29 00:41
솔직히 다른 AI가 성능이 월등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달구네
03.30 09:22
막상써보면 답답하긴 했습니다..

제우스
03.31 17:01
페르시아
04.09 08:36
검열이 너무 심해서 만들수있는게 한정되있던 사실상 원하는걸 만들어내려고 하면 다 안된다고 거부때려서 버렸습니다 그냥
샤샤샤
04.19 11:47
솔직히 최종승자는 구글이 될거 같긴 합니다. 자본력 기술력 투자 적극성 다 압도적이라...
쥐뿔도없는주제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