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주의] "바쁘단 핑계로 더 안아주지 못해 미안하다"... 모든 부모님의 마음 소리 _ ai 노래
제목 : 너 하나 [가사]
앞만 보고 달렸던 굽은 등 뒤로
어느새 훌쩍 커버린 네가 서 있네
세상살이 거칠어 강하게만 키우려
모진 말로 네 가슴에 멍을 들였나
바쁘다는 핑계로 밀어냈던 그 손
이제 와 잡으려니 주름진 내 손이 부끄럽구나
아, 한 번 더 안아줄걸
아, 한 번 더 웃어줄걸
세상 명예 다 쥐어도 빈방에 홀로 앉으니
결국 내 곁에 남는 건 내 새끼, 너 하나더라
잘난 척 살아온 세월, 남는 건 후회뿐이네
어깨에 진 짐이 무겁다 투정 부릴 때
나 때는 더했다며 윽박지르던 못난 애비
네 눈물 닦아주기보다 세상 이치 가르치려
따뜻한 품 한번 제대로 내어주지 못했네
다 널 위한 거라 고집부렸던 지난날
이제 와 돌아보니 다 내 욕심이었구나
아, 한 번 더 들어줄걸
아, 사랑한다 말해줄걸
바람처럼 흩어질 인연들 다 떠나가고
결국 날 향해 웃어주는 건 내 새끼, 너 하나더라
무뚝뚝한 지난 세월, 이제야 가슴을 치네
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네 작은 손잡고 그저 놀이터를 거닐 텐데
다 컸다고 멀어지는 네 뒷모습을 보며
이제야 이 애비가 철이 드는가 보다
미안하다, 서툴렀던 내 사랑아
고맙다, 그래도 내 곁에 있어 줘서
이 세상 다 변해도, 결국 남는 건 너 하나더라
내 새끼, 너 하나더라...
#가족 #부모님 #아버지 #눈물나는노래 #위로 #자식사랑 #후회 #가족의소중함
Comments
타임어택
06.10 16:12
와...... 진짜같네....
켄조
06.30 23:24
예끼이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