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작사 작곡 : 할매야 내 맘 듣소
[Verse 1] 할매야, 내 할매야 살아생전 나만 보믄 “우리 큰손자, 우리 보배야” 두 눈 꼬옥 웃드렸는디
그 웃음이 끊어져붔고 그 손길이 식어부렀소 영정 앞에 절을 허믄 가슴이 쿵, 쿵, 내려앉네 (어매야…)
[Chorus] 할매야, 어딜 간다요 나 혼자 두고 어딜 간다요 “밥 묵어라” 재촉하던 그 목소리 들리질 않소 할매야,
나도 데리소 꿈에서라도 나 좀 안아주소 할매야, 내 할매야 나 아직, 할매 품 속 아이인디 (아이고 할매야)
[Verse 2] 새벽마다 묵던 죽 그릇 숟가락 덜컹, 소리 멎었소 부엌 한켠 빈 의자 위에 할매 그림자만 어른거리네
“감기 든다, 옷 여며라” 투덜투덜 나를 싸매주던 그 투정이 귀에 맴도는디 이제 누가 나를 챙겨줍디까 (허이… 내 신세야)
[Chorus] 할매야, 어딜 간다요 나 혼자 두고 어딜 간다요 “천천히 혀라, 내 새끼야” 그 말 한마디가 살 길이었소 할매야,
나도 데리소 엎어져 울다 목이 메었소 할매야, 내 할매야 숨을 쉬어도 속이 타들어간다 (아이고, 아이고야)
[Bridge] 사람들은 때 되면 다 보내는 기라 카지만 내 마음은 때를 몰라 오늘도 어제도 어린 것 같소
할매 손잡고 장에 가서 찐빵 하나 나눠 먹던 날 입가에 묻은 팥 앗- 하고 떼주던 그 손맛이 아직 남았는디 (어찌 잊을까)
[Chorus] 할매야, 어딜 간다요 나 혼자 두고 어딜 간다요 “먼 길 간다, 겁내지 마라” 그 말 한마디만 해주소
할매야, 나도 데리소 이 울음 마를 날이 올라요 할매야, 내 할매야 가슴 쥐어뜯다 부르짖는다
할매야, 할매야, 내 할매야 (아이고야…)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내 할매야
어느 유투브 보다가 손자가 통곡하는 소리듣고 만들었습니다.
그 손자의 통곡소리보다는 못하지만,
감정의 공감으로 만들었습니다.
Comments
엘살바토리
04.28 23:53
다시시작1
